지지율 2위의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도 우크라이나에 유럽 국가들이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며 무조건 지원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는 대북 제재의 빈틈을 찾으려는 시도일 뿐이다.김정은·푸틴의 위험한 만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를 시찰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스몰 딜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박원곤 교수=김정은 위원장의 자충수다.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사회).
[연합뉴스] ▶박=한·미·일은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를 통해 방향과 액션 플랜을 확보했다.두 불량 국가의 정상이 만난 것은 국제사회의 고립과 제재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
▶박=2019년 정상회담 때는 북한이 보통 국가를 추구하며 주변에 정상적인 모습을 어필(호소)하려 했다.
러시아의 자기 부정이자 안보리의 정당성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다.김 위원장 입장에선 우주 개발을 통해 선대 지도자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2019년 4월 방러 당시엔 총참모장 등 극소수가 수행했는데 이전과 달리 이번엔 대규모 군부 인사들이 동행한 것이 눈에 띄었다.미그-29 부품 공급이나 식량 지원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미묘한 흐름이 있지만 한·일.하지만 지금까지 중국·러시아·북한에 대해서는 구체성이 잘 보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