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중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자민당이 당선자 이름 위에 꽃을 꽂으며 자축하고 있다.
#3 일본 자민당과 국민의힘이 이처럼 국민과 따로 놀기 마이웨이 고집에선 닮은꼴 같지만 국민의힘이 자민당 따라가다간 큰코다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지난 13일 회견에 나선 호소다 히로유키(79) 일본 중의원 의장은 한눈에 보기에도 병자였다.
수도권 유권자는 바꿔 바꿔!라 했는데.대선 후보까지 지낸 이가 같은 당 특정 인사 제명 운동 홈페이지 개발했다고 자랑이나 하고 있으니 이들에게 도대체 뭘 기대하겠는가.일본의 치명적 한계다.
우리 유권자들은 독하다.깔끔하게 책임지지 않고 툭하면 비상대책위원회.
무소불위의 힘을 가졌을 때는 모두 쉬쉬하다 힘이 빠지니 모두 하이에나처럼 달려든다.
연합뉴스 민심을 수용하는 척하며 내민 카드가 혁신위원회 출범이다.조선시대에 발생한 동학 사건 참여자를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는 문제를 놓고 공론화 과정을 거쳤는지 의문이다.
동학농민운동 유족은 지자체가 증손자까지 전원 월 10만원씩 수당을 지급한다.국가유공자는 원칙적으로 국가보훈부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자격 여부를 정한다.
카카오 이름값 할까3조 퍼붓고 5년 잃어버렸다카카오.‘노근리사건 특별법(2021년)이 제정됐다.